이런 곳에 이런글 올려도 되나 레지오 단원입니다. 교실에 레지...

이런 곳에 이런글 올려도 되나
레지오 단원입니다. 교실에 레지오 관련 프랑카드 붙였더니 꾸깃구싯 꾸겨서 구석에 처박아 뇠습니다.
한 달을 고심하여 만든 건데 그렇게 배려심 없고 사랑없는 사람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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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서베드로
같은 본당신자로서 그러한 경우를 겪게 된 것에 대해서
매우 난감하다 못해 화가 나기도 하셨을 거라는 생각으로 공감합니다.
아마도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이렇게 글을 올려서라도
다시는 그러한 경우가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그리고 신앙인의 바른 자세까지 생각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모아 봅니다.
한편으로는 그렇게까지 구겨서 구석에 처박은 경우가 된 것에
아마도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닐 거라는 조심스런 생각도 해 봅니다.
본당의 교육관은 여러 단체가 공유를 하고 초등학생들의 교리실로도 사용을 하고 있고
어린 초등학생부터 연세 드신 신자들까지 가능한 청결하게 사용하려고 하며
집기들도 단체에 맞게 수시로 변화가 되지만 사용 후에는 가능한 제 모양대로 정리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다보니 레지오 관련 단체가 아니거나 상황 상 정리를 하고서 진행되는 단체의 경우
부착된 물품에 덧붙여서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제대로 정리를 하고 원래의 모양대로 잘 놓아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되어 그렇게 된 것이라고 비약된 생각도 해 봅니다.
물론 이 생각은 이해를 청하고자 하는 잘못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렇게라도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겪으신 자매님의 마음에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정성된 마음이라고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라서
그 밖의 더한 경우를 겪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생각도 하면서
우리는 하느님을 중심으로 모인 공동체이고 성모님의 사람에 함께 참여하는 신앙공동체이니만큼,
자매님의 지적은 바른 지적이시고 잘못된 것은 잘 하자고 옳은 의견이시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자각하여 신앙인으로서 흐트러진 마음은 조금의 풀림이 없이 바로 세우고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배려로써 사랑을 나누는 참다운 공동체의 완성에 늘 깨어 있으실 겁니다.
쉽지는 않지만 차츰 더 나은 본당공동체로 나아가길 기도하고 또 노력하는 강화본당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자매님의 이해를 구하며 사랑 안에서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서 기도 중에 자매님을 위하여 기억코자 합니다. _()_
LV 1 윤경철
허무와 이별 그중 특별하기론 고독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