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느님의 밀알입니다.'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불필요한 호의를 제게 베풀지 마십시오.
저를 맹수의 먹이가 되게 내버려두십시오.
맹수는 저를 하느님께로 가게 하는 길입니다.
저는 하느님의 밀알입니다.
저는 맹수의 이빨에 잘게 부수어진 그리스도의
순결한 빵이 되고 싶습니다.
 
 
-안티오카의 성 이나시오 주교 순교자,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 중- 
 
 
(강화 그리스도 왕 성당, 2018.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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