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왕 대축일 (본당의 날)및 추수감사 미사(11시)

 

그리스도왕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교회는 에수님의 어떤 모습을 보고 왕이라고 믿는 것입니까?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이 왕처럼 보입니까?

세속의 기준으로 왕입니까?

언제나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 오신 예수님이

처참한 몰골로 돌아가셨습니다.

 저 분처럼 우리도 죽을 수 있을까요?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분을 왕이라고 고백하는 순간 왕의 의미는 달라집니다.

예로부터 왕들은 권력을 휘두르며 백성 위에 군림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군림하지 않으셨으며 

십자가 위에서 사랑을 완성하셨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처럼 

십자가의 삶을 사는 우리가 되어야야 합니다.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맞아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우리도 걸읍시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봉사하는 공동체가 됩시다.

 

 

-그리스도왕 대축일 미사 강론 중에서 발췌,  

김지훈 토마스 데 아퀴노 주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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